도어스, 히피, 싸이키델릭, 플라워무브먼트, 반전 평화 등
20세기 가운데 정치 사회 문화적 이슈가
가장 치열하게 대립하고 어지럽고 화려하게 표출됐고 더없이 아름답게 뒤범벅되었던
1970년대 대중문화사 그 화려한 페이지를 장식했던
그 시대의 아이콘이 세상을 떠났다.
RIP 레이 만자렉.
짐 모리슨과 천국에서 재회하시길.. 폭풍처럼.. Riders On The Storm.
'오늘의 노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처서..가을의 전령 (0) | 2013.08.22 |
---|---|
비, 인생의 회전목마 (0) | 2013.07.10 |
시집가서 잘 살지 그랬어 (0) | 2013.05.16 |
거참 세월이여.. (0) | 2013.05.13 |
서로가 (0) | 2013.05.04 |